2018 봄-여름
컬렉션

대조가 돋보이는 컬렉션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은 아프리카로 통하는 문명의 통로 스파이스 루트(Spice Route)의 관능적인 색채와 그리고 서양 현대 미술의 그래픽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강렬하고도 독창적인 스타일을 창조해냈습니다.

다채로운 컬러와 함께 역동적인 대조가 돋보이는 강렬한 디자인을 통해서, 서로 다른 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델보가 선보이는 이번 봄-여름 시즌은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만남으로 야심찬 비전과 에너지 넘치는 생동감이 가득합니다.

아프리카 부족 문화와 현대 미술의 만남

이번 시즌에서는 아방가르트 아티스트의 영향을 받은 기하학적인 현대 미술 작품이 아프리카 부족 문화와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체 장식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에티오피아 라인과 탄자니아 라인은 그래픽적인 구성과 매력적인 표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트라이벌 스티치 핸드백의 독특한 스티치는 아름답게 장식적으로 땋아올린 헤어스타일을 연상하게 합니다.

독특한 레더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반둘리에 크레타(Bandoulière Crète)와 같이, 이번 시즌에는 어느 핸드백에나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숄더 스트랩도 함께 선보입니다.

현대 미술 감각이 담긴 에스닉 감성

스파이스 루트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생기 넘치는 파프리카와 매력적인 터쿼이즈, 스파이시 사프란과 우아한 파스텔 핑크톤의 나쿠루까지,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네 가지 컬러는 사막의 열기와 아프리카 부족의 아름다운 장신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모든 컬러들의 조합은 마치 짐바브웨 은데벨레(N’débélé) 부족의 집 외벽 장식이 보여주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상케 합니다. 에벤 컬러가 주는 깊이감으로 그래픽적인 패턴 요소와 우아한 색채 조합이 한층 더 풍성하게 연출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우아함, 생명력 넘치는 다채로운 컬러

시그니처 디자인

선명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시즌 델보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브리앙 MM과 탕페트 M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테네레(Ténéré) 앨리게이터 레더로 빈티지 감성을 표현합니다.

이번 봄-여름 컬렉션의 아름다운 그래픽 스타일은, 피브앙 참(Pivoine Charms), 하트 참(Charms Coeur) 등의 액세서리에도 적용되어 한층 더 깊이감 있는 컬렉션을 완성하였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새로운 스파이스 컬러

델보 컬렉션은 델보 부티크 및 지정된 공식판매처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