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럭셔리 가죽 제품 하우스

1829년 설립된 메종 델보는 진정한 벨기에 브랜드입니다. 사실 델보는 1830년에 건국된 벨기에 왕국보다도 1년 먼저 시작된 아주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혁신가 샤를 델보(Charles Delvaux)가 브뤼셀에 설립한 메종 델보는 지난 200년 가까이 최고급 가죽 제품 분야의 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타협을 모르는 뛰어난 장인 정신과 탁월한 노하우, 독보적인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대를 앞선 개척자

1875년 무렵, 벨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촘촘한 철도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공상가이자 실용주의자였던 브뤼셀 태생의 트렁크 제작자는 여행의 혁명이 도래할 것을 예견했습니다.  델보는 여성들이 여행 중 자신의 귀중품을 휴대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포착하고 1908년 핸드백 디자인으로 메종 역사상 최초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메종 델보는 1883년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로부터 '벨기에 왕실 공식 납품 허가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탁월한 노하우

1933년, 프란츠 슈베니케(Franz Schwennicke)가 메종 델보를 인수했습니다. 이후 델보는 최고의 럭셔리 가죽 브랜드로 자리 잡고, 가죽 제품에 오뜨 꾸뛰르와 같은 시즌 컬렉션 개념을 도입하여 발표하는 최초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프란츠 슈베니케와 그의 아내 솔란지 슈베니케(Solange Schwennicke)의 경영 아래 수많은 걸작들이 탄생되었습니다. 
1958년 브뤼셀 세계 박람회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브리앙 (Brillant)'과 같이, 긴 역사 속에서도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온 가죽 제품들이 오늘날에도 브뤼셀과 프랑스의 아뜰리에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정신

벨기에 특유의 초현실주의에 뿌리를 둔 메종 델보는 모든 제품에 풍부한 위트를 담아내며, 각각의 디자인에 독창적이며 파격적인 감각을 불어넣습니다.

세계 최초의 럭셔리 가죽 제품 하우스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특별함을 선보입니다.  숙련된 가죽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델보의 모든 백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됩니다.

황금 책

델보는 풍부하고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829년 이래 3,000개가 넘는 핸드백 디자인을 탄생시켰으며, 오늘날까지 완성된 모든 새로운 제품의 상세한 설명과 스케치들을 델보의 황금 책, 르 리브르 도르 (Le Livre d'Or)에 기록하여 메종의 눈부신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